- 김종민, 코로나19 재확진→‘1박 2일’ 촬영 중단 [종합]
- 입력 2022. 07.23. 22:44:5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김종민의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으로 ‘1박 2일’ 촬영이 중단됐다. 해당 방송은 논의 후 결정될 전망이다.
김종민
김종민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23일 “김종민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김종민은 지난 22일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촬영 현장에서 가벼운 인후통 증상을 느껴 자가키트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김종민은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5개월 만에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소속사는 “김종민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격리 및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1박 2일 시즌4’ 제작진은 “22일 확인 즉시 촬영을 중단했으며 김종민을 제외한 나머지 출연자들은 이후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다”라며 “지금껏 정기적으로 자가진단키트 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하면서 촬영을 진행해 왔다. 향후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후 방송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며 해당 촬영분 방송은 논의 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최근 연예계는 옹성우, 조유리, 엔하이픈 제이에 이어 한효주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재확산 바람에 비상이 걸렸다. 다시 한 번 직격탄을 맞을지 많은 이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