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정소민, 제자 이재욱에 조언 "싸움은 밀고 당기기야"
입력 2022. 07.24. 21:41:37

환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환혼' 정소민이 이재욱에게 싸움의 꿀팁을 전수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에서는 성장하는 장욱(이재욱)을 보며 기특해하는 무덕이(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욱은 싸움에서 진 후에도 좌절은 커녕 훈련에 매진했다. 무덕이는 그런 장욱에게 "연못에 내동댕이 쳤을 때 좌절하고 있을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장욱은 "한두번 질 때야 그렇지. 여덟번이나 졌는데 그럴 여유가 있겠냐"라고 말했다.

무덕은 장욱의 옷을 살펴보더니 "다림질 되지 않은 옷을 입지도 않는 네가 흙탕물에 젖은 옷을 그대로 입고 있는 걸 보니 진짜 여유가 없긴 하나보다"라고 말했다.

무덕은 장욱의 옷을 닦아주며 "네가 너무 급햇다. 상대가 방어막을 쳤을 때는 한발 뒤로 물러서서 방심한 틈을 노렸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싸움은 밀고 당기기다. 네가 밀릴 때 상대는 당긴다. 그 순간을 치고 들어가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장욱은 무덕의 조언에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스승님"이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환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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