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비아이 마약 무마' 양현석 공판 건강상 이유로 불참
입력 2022. 07.25. 10:30:59

양현석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공판에 증인 한서희가 건강상 이유로 불참해 재판이 또 다시 연기됐다.

25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는 특정 범죄 가중처벌 등에 대한 법률 위반(보복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에 대한 8차 공판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날 증인으로 참석 예정이었던 한서희가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해 재판이 8월로 연기됐다.

양현석은 2016년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고발한 공익신고자 한서희의 진술 번복을 강요하고 회유·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서희는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된 상태다.

한편 다음 재판은 오는 8월 8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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