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단독 공연 '공중부양' 앵콜 공연 연다…더 길고 강렬한 공연 예고
입력 2022. 07.26. 09:45:34

장기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장기하가 단독 공연 '공중부양'의 앵콜 공연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번 장기하 단독 공연 '공중부양' 앵콜은 더줌아트센터에서 8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3주간 총15회에 걸쳐 개최된다. 이는 지난 공연보다 3회차가 늘어난 것으로 러닝타임 역시 20분 더 길어져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첫 솔로 EP ‘공중부양’ 발매 후 전 세대에 큰 사랑을 받으며 국힙원탑으로 등극한 장기하는 지난 3-4월에 열린 12회차의 단독 공연 '공중부양'을 순식간에 매진시키며 공연 장인으로서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공연 종료 후 지속된 팬들의 재공연 요청에 장기하는 더 길고, 더 많은 회차의 앵콜 공연으로 화답했다.

단독 공연 '공중부양' 당시 안무가 윤대란과 DJ 겸 프로듀서 디구루(Dguru), 무대미술가 여신동 감독의 참여 사실을 밝히며 이전까지 한 번도 본 적없는 공연을 예고한 바 있다. 실제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평생 잊지 못할 공연 리스트에 추가했다”, "기발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장기하다운 공연이다", "최고로 기이하고 신박한 경험" 등의 극찬과 함께 "다시 공연하면 무조건 N차 관람이다"라며 N차 관람의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장기하는 이번 앵콜 공연에 대해 "지난 공연은 첫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불안했는데 객석 표정을 보니 새로울 뿐 아니라 재미있는 공연임을 알았다. 이번 앵콜 공연은 기본적인 형태는 같지만 다시 봐도 재미있게 좀 바꿨다. 공중부양이라는 세계에 어서 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2018년 ‘장기하와 얼굴들’ 활동 마무리 후 총 5곡이 수록된 음반 ‘공중부양’을 선보인 장기하는 동명의 단독 공연까지 히트 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특히 타이틀 곡 ‘부럽지가 않어’는 다수에 의해 패러디 되고 밈(Meme)화 되는 등 전 세대에 사랑받고 있다. 외에도 장기하는 광고, 오디오 콘텐츠에 출연하는 등 전방위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대체불가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장기하 단독 공연 '공중부양' 앵콜은 더줌아트센터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받았다. 티켓은 7월 26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멜론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두루두루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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