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웹툰’ 최다니엘 “2연타 김세정X여심 방화범 남윤수와 함께 해 행복”
입력 2022. 07.26. 11:30:46

'오늘의 웹툰' 최다니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4년 만에 복귀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전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 연출 조수원 김영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조수원 감독, 배우 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 등이 참석했다.

최다니엘은 “조수원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연타를 곧 날릴 세정 씨와 함께 일할 수 있어 좋았다. 익히 알다시피 ‘여심 방화범’ 윤수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앞으로 끝날 때까지 즐겁고, 재미나게 촬영할 수 있지 않을까.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행복한 작품이다”라고 덧붙였다.

최다니엘 극중 온마음(김세정)을 비롯해 여러 후배들을 이끄는 네온 웹툰 편집부 부편집장이자 인생 멘토 석지형 역을 맡았다. 그는 “부편집장이라는 위치에 있는 인물이다. 아래 같이 일하는 직원도 있을 거고, 거기까지 올라가기 위한 시간적 노하우, 연륜이 있다고 생각했다.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이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접점을 찾아야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 “부편집장 위치지만 신입사원과 잘 어울릴 부분이 뭘까 고민하던 차에 감독님이 이 작품을 추구하는 사람의 이야기, 사람으로 가야겠다 싶었다”라며 “오늘 알게 됐다. 남은 분량을 그런 식으로 촬영해야겠다. 지금까지는 아리송한 느낌이었다. 오늘 답을 찾을 수 있어 제작발표회 현장이 뜻 깊다”라고 전해 다시 한 번 현장을 폭소케 했다.

‘오늘의 웹툰’은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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