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부부, 한남동 빌딩 88억원에 매각…차익 30억대
입력 2022. 07.26. 13:53:43

이효리 이상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을 88억원에 매각했다.

26일 한 매체는 부동산업계 말을 빌려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2019년 9월 약 58억 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건물을 지난달 약 88억 원대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매입액과 매각액을 단순 계산할 경우 이들 부부는 약 3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이태원역과 한강진 역 사이 이태원로 이면에 들어서 있는 이 빌딩은 지하에는 와인바, 지상에는 일식당, 레스토랑 등이 입점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이효리·이상순 공동명의로, 이효리가 69%, 이상순이 31%의 지분을 갖고 있다.

앞서 이효리는 2018년 제주도 신혼집을 JTBC에 14억 3000만 원에 매각했으며, 2019년에는 서울 논현동 주택을 한 법인에 38억 원에 매각했다.

지난 2009년에도 강남구 삼성동에 분양받은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를 2017년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에게 21억 원에 매각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상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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