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다마스' 지성 "1인 2역 쉽지 않아, 미묘하게 다른 부분 극대화"
- 입력 2022. 07.26. 14:04:0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지성이 '아다마스'에서 1인 2역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지성
26일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승우 감독과 배우 지성, 서지혜, 이수경, 허성태가 참석했다.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지성은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성격도 문제 해결방식도 상반된 인기 추리소설 작가 하우신과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송수현을 연기한다.
이번 작품에서 1인 2역을 소화하게 된 지성은 "전작에서 1인 7역을 했었는데, 그 경험을 살려서 이번 작품을 임하진 않았다. 그때는 다중인격 캐릭터였다. 이번에는 일란성 쌍둥이의 매력을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같은 지점부터 시작했다.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지점을 극대화시켜서 표현하려고 했다. 그래서 쉽지 않은 부분도 많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기를 하다보니 두 인물을 사랑하게 됐다. 앞으로 펼쳐질 두 인물의 활약이 저 역시 기대된다"라며 "두 인물의 차이점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직접 보시면 하우신과 송수현을 구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아다마스'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