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영우' 감독 "평양냉면처럼 슴슴한 맛, 이 정도 인기 예상 못 해"
- 입력 2022. 07.26. 14:28:1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유인식 감독이 '우영우' 신드롬 열풍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6일 오후 서울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유인식 감독, 문지원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유인식 감독은 "이 정도 인기는 당연히 예상 못 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채널에서 시작을 했고 소재가 굉장히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으로 따지면 평양냉면처럼 슴슴한 편이라서 입소문을 타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초반부터 이런 반응이 올 줄은 상상 못했다"며 "최근에는 고등학교 은사님이 문자를 주셨더라. 굉장히 울컥했었다.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우영우(박은빈)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작품.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힐링 드라마’의 저력을 과시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매주 수목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