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다마스' 서지혜 "12년 만에 지성과 재회, 반갑고 좋았다"
- 입력 2022. 07.26. 14:36:3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서지혜가 12년 만에 지성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서지혜
26일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승우 감독과 배우 지성, 서지혜, 이수경, 허성태가 참석했다.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 서지혜는 하우신(지성)의 조력자이자 재벌가 며느리 은혜수 역을 맡는다.
서지혜, 지성은 지난 2010년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에서 함께 호흡한 바 있다.
서지혜는 지성과 재회한 소감을 묻자 "두 번이나 작품을 함께 하는 게 쉽지 않지 않나. 오랜만에 만나니까 반가웠고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같이 해봤으니까 연기할 때 편안한 느낌이 있더라. 그런 부분에서 시너지 효과가 있지 않았나 싶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성 역시 "서로 건강하게 잘 지내왔으니까 다시 만난 게 아닌가. 감회가 새롭다. 반가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서지혜 배우는 은혜수 그 자체였다. 12년 전 모습도 있었고, 세월에 따라 더 아름답게 변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칭찬했다.
'아다마스'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