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스' 허성태 "최고로 세련된 역할, 기회주신 감독님께 감사"
입력 2022. 07.26. 14:42:12

허성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허성태가 '아다마스'를 통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26일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승우 감독과 배우 지성, 서지혜, 이수경, 허성태가 참석했다.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허성태는 해송그룹 저택 보안총괄책임자 최총괄 역을 맡는다. 직책이 말해주듯 거친 말투와 다부진 체격의 최총괄은 보이는 대로 성질도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다.

그간 전작에서 주로 강렬한 악역을 소화해 온 허성태는 "이번에 맡은 최총괄은 단언컨대 이때까지 맡은 캐릭터 중에서 최고로 세련된 역할이다. 기회 주신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캐릭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거냐는 물음에는 "세련된 카리스마를 느끼게 해드리려고 최대한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답했다.

'아다마스'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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