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감독 "기대 이상 잘해주고 있는 박은빈 포에버"
입력 2022. 07.26. 15:28:14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유인식 감독이 박은빈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유인식 감독, 문지원 작가가 참석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우영우(박은빈)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작품.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힐링 드라마’의 저력을 과시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유인식 감독은 우영우 역으로 박은빈을 캐스팅하기 위해 1년여 시간을 기다린 것에 대해 "기회 있을 때마다 피력을 했었다. 많은 분들이 보셔서 아시겠지만 우영우 역할을 할 수 있는 배우가 많지 않다. 처음에 박은빈 배우가 검토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이후 어려울 것 같다고 했을 때에도 이건 하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가기 어렵지 않나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박은빈 배우처럼 부담을 가질 만큼 쉽지 않은 배역이기도 했다. 별다른 대안이 없어서 기다렸고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어서 박은빈 포에버라고 말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매주 수목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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