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신송림♥아키타카, 남다른 스타일링→첫 농촌 체험
입력 2022. 07.26. 19:25:56

'이웃집 찰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도시 부부의 인생 첫 농촌체험까지 만날 수 있는 신송림♥아키타카 부부의 일상을 전한다.

26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348회에서는 오스트리아 한국 혼혈 신송림(27)과 일본에서 온 아키타카(34) 부부의 일상이 방송된다. 오스트리아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송림은 이국적인 외모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일본 출신인 남편 아키타카는 패션 마스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패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남다른 패션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들 부부! 슈트로 빼입고 클래식한 멋이 흐르는 남편 아키타카는 고전(?) 개그로 스튜디오를 빵빵 터지게 만드는가 하면, 모델로 활동 중인 아내 송림도 알고 보니 옷에 관심 없는 패.알.못?! 알아갈수록 웃음과 반전이 가득한 이들 부부의 한국 일상을 만나본다.

송림은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가족들과 함께 한국에 정착했지만 다문화에 대한 인식과 편견이 존재했던 시절이라 힘든 일도 많았다고. 한편 부모님의 일로 중학교 1학년 때 한국에 온 아키타카는 1년 후에 가족이 모두 일본으로 돌아간 뒤에도 홀로 한국에 남아, 고등학교 졸업까지 마치며 학창 시절을 한국에서 보냈다는데. 학창 시절을 한국에서 보내는 등 공통점이 많아 통하는 것도 많다 느꼈다는 두 사람.

이들 부부의 신혼집엔 특이점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모델 송림의 옷 지분이 고작 20%라는 것?! 외출을 준비하며 입을 옷이 없다는 송림에게 공감했을 많은 한국 여성들, 그러나 없어도 정~말 없는 부부의 옷장! 나머지 80%는 전부 아키타카의 옷이라는데. 패션 마스터 다운 아키타카의 옷장! 송림 남매의 셋째, 휴가 나온 군인 처남을 위한 스타일링으로 패션 마스터의 진가를 보였는데, 과연 처남의 변신은?! 또한 스튜디오에서 MC강승화 아나운서의 재킷 스타일링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재킷 코디법을 밝혔는데! 과연 아키타카의 코디 팁은 무엇일까?

부부의 뮤지컬 배우 지인 봉석씨의 오디션 의상 스타일링을 부탁받은 아키타카! 스타일링을 해주는 대신 부부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봉석의 말에 시골 여행을 선택한 부부. 그렇게 부부가 시골여행지로 도착한 곳은 바로 봉석의 본가! 송림의 가족들까지 합세해 일바지를 맞춰 입고, 참깨 모종을 심는 일부터 논우렁 잡는 일까지 여행보다는 농촌 체험에 가까운 하루를 보내는 송림, 아키타카 부부. 하지만 시골이 처음인 이들에게는 불안 불안하기만 하다.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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