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서인국, 오연서의 협업 제안에 "사양하겠다" 단칼 거절
입력 2022. 07.26. 22:11:00

'미남당'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서인국이 오연서에 경고했다.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극본 박혜진, 연출 고재현 윤라영)에서는 남한준(서인국)이 한재희(오연서)의 제안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한준은 한재희에 "다음에는 당신 모가지가 날라갈 수 있으니까 정신차리고 이 사건에 손 떼라"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한재희는 "이미 대기 발령이다. 당신 말대로 내부에서 증거를 바꿔치기 했다면 구태수 잡으려다 대기발령난 난 적어도 조력자가 아니란 거다. 나 믿고 같이 범인 잡자. 나 진짜 간절하게 범인 잡고 싶다. 당신도 잡고 싶다면서"라고 애원했다.

남한준은 "맞다. 범인 잡고 싶다. 잡을 수 있다면 악마라고 해도 손 잡을 수 있다. 그런데 당신은 아니다. 사람 이용해서 뒤통수 쳐봤나. 약점 찾아 협박해서 원하는 정보 얻어낼 수 있나. 죄다 불법인데"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거봐. 악마 새끼 잡는데 정의 감정에 망설이는 사람이랑 손을 잡아라? 같이 뒤질 일 있나. 사양하겠다. 변칙, 반칙 스릴 넘치는 건 내가 알아서 할테니 당신은 지금처럼 정의로운 경찰로 살라"라고 경멸의 눈빛을 보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남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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