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상경 "김향기 때문에 촬영장 나간다" 애정 가득
입력 2022. 07.27. 15:45:08

김상경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상경이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극본 박슬기최민호 이봄, 연출 박원국)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원국 감독과 배우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이 참석했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이 반전과부 서은우와 괴짜스승 계지한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이다.

김상경은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매력의 괴짜 의원 '계지한'을 연기한다. 계지한은 괴팍한 성격 뒤에 따스함을 숨긴 소락마을의 의원이다. 세상 까칠한 첫인상에 돈만 밝히는 모양새가 영 속물 같지만, 알면 알수록 진국인 인물이다.

이날 김상경은 김향기와 함께한 소감에 묻자 "현장에 (김)향기 때문에 나간다. 촬영장에 갈 때마다 기쁜 마음으로 간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상경은 "(김)민재와 (김)향기와 나이 차이가 난다. 모두 열린 마음을 갖고 있어서 재밌게 촬영 중이다. 현장이 정말 화기애애하다"라고 촬영 현장 분위기에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오는 8월 1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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