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향기 "오랜만에 퓨전 사극, 동화 같아"
- 입력 2022. 07.27. 15:49:1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향기가 오랜만에 퓨전 사극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김향기
2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극본 박슬기최민호 이봄, 연출 박원국)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원국 감독과 배우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이 참석했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이 반전과부 서은우와 괴짜스승 계지한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이다.
김향기는 마음 아픈 이들의 사연을 추리하는 반전의 과부 '서은우'로 분한다. 지방 향촌 양반가의 여식인 서은우는 예리한 관찰력과 남다른 공감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갑작스러운 혼인도 억울한데, 비자발적 열녀가 될 위기에 처한 그는 유세풍을 만나 극적인 변화를 맞는다.
이날 김향기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대본이 정말 좋았다. 대본을 읽으면서 동화 같이 그려졌다.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뻤다. 열심히 촬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향기는 맡은 캐릭터를 위해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은우가 완벽해 보이는 인물이지만 숨겨져 있는 허당미나 허점이 있다. 그런 부분이 조금씩 드러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연기했다"라고 설명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오는 8월 1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