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윤정 “‘헌트’로 스크린 데뷔, 다행이고 영광”
- 입력 2022. 07.27. 17:29:3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고윤정이 스크린 데뷔 소감을 밝혔다.
'헌트' 고윤정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이정재 감독, 배우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등이 참석했다.
고윤정은 스파이 색출 작전에 휘말리는 대학생 조유정 역을 맡았다. 그는 “영화 촬영 두 달 전부터 감독님과 대본보고, 리딩 했다. 2주에 한 번씩 꼭 통화를 하며 캐릭터 구축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라고 캐릭터 표현을 위한 노력을 전했다.
고윤정은 ‘헌터’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그는 “오늘 처음으로 영화를 봤다. ‘헌트’라는 영화로 데뷔하게 돼 참 다행이고, 영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고, 결과물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오는 8월 10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