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계+인' 비상…최동훈 감독·소지섭, 코로나19 확진-김태리 양성 [종합]
- 입력 2022. 07.27. 19:59:4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외계+인' 최동훈 감독과 소지섭, 김태리 등 배우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무대 인사가 취소됐다.
'외계+인'
CJ ENM 측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진행 예정이었던 '외계+인' 무대인사는 주요 참석자들의 코로나 확진과 밀접접촉 등의 이슈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영화를 보기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신 모든 분들을 현장에서 뵙길 고대했으나,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를 하게 된 점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최동훈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배우들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됐고, 소지섭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지섭 소속사 51k 측은 셀럽미디어에 "소지섭도 확진이 판정을 받았다. 오늘 오후 늦게 확인하고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김태리는 자가키트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 PCR 검사를 받았다. 김태리 소속사 매니지먼트mmm 측은 "김태리가 자가키트 검사 후 두 줄이 떠서 PCR 검사를 했다. 결과는 내일 받게 된다"고 전했다.
이 외에 배우 류준열,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일 개봉한 '외계+인' 1부는 인간의 몸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기 위해 631년 전으로 가게 된 '가드'와 '이안'이 얼치기 도사 '무륵', 그리고 신선들과 함께 외계인에 맞서 모든 것의 열쇠인 신검을 차지하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외계+인' 팀은 개봉 2주차, 무대 인사를 비롯해 GV 시사회를 통해 관객과 만남을 예고했으나 코로나 여파로 무산돼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외계+인' 1부는 극장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