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드림 런쥔, 마크에 이어 코로나19 확진…콘서트 취소 [공식]
- 입력 2022. 07.27. 21:49:0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NCT 드림(NCT DREAM) 런쥔이 마크에 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단독 콘서트가 취소됐다.
NCT 드림 런쥔
27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팬 커뮤니티 '광야 클럽'을 통해 "런쥔은 오늘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실시한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결과가 나와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런쥔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정된 NCT 드림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2 - In A DREAM'이 취소됐다.
소속사는 "불가피하게 콘서트가 취소됐다.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멤버와 스텝들 모두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해왔지만, 현 상황에서는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릴 수 없다는 판단에 부득이하게 내린 결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NCT 멤버 마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크를 제외한 6명(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의 멤버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런쥔이 추가 확진 되면서 결국 취소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