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의 연인' 서현 "기도훈 저주, 막을 방법 없어"
입력 2022. 07.27. 22:11:54

'징크스의 연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징크스의 연인' 서현이 기도훈의 저주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는 이슬비(서현)가 공수광(나인우)에게 선민준(기도훈)의 저주에 대해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수광은 "미수(윤지혜) 임 모시고 나랑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날까? 숲속이나 바닷가나 아무도 살지 않는 곳"이라며 "티브이에서 보니까 어떤 아저씨가 숲속에서 흙집 짓고 사는 게 나오더라. 우리도 그런 데서 살까?"라고 물었다.

대답하지 못하는 이슬비를 보며 "민준이 때문이냐"고 재차 물었다.

이슬비는 "내가 민준이 옆에 있는 거 네가 오해할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그러자 공수광은 "네가 민준이의 미래를 봤다면 그러고도 민준이 곁에 남아 있기로 결심했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다독였다.

공수광은 "네가 본 걸 말해줄 수 있냐"고 묻자 이슬비는 "선주철(정인겸) 회장이 걸린 저주, 민준이가 그 저주를 물려받을 거다. 막을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징크스의 연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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