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현이, 손흥민 선수 만난 비하인드 "'골때녀' 본다고"
입력 2022. 07.27. 22:45:24

'라디오스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라디오스타' 이현이가 손흥민 선수를 만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족끼리 왜 일해?' 편으로 꾸며져 사유리, 이현이, 딘딘, 그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현이는 "최근에 축구를 하는데 축구 인생에서 가장 영광인 손흥민 선수를 만났다. 연습을 하러 갔다가 우연히 봤다"고 말했다.

그는 "늘 연습을 하는 곳이 있다. 벽 보고 혼자서 몸 풀고 있는데 어떤 분이 그렇게 몸을 풀면 안된다고 화를 내시더라. 반바지에 국대 마크가 있었다. 10분 동안 몸 푸는 법을 알려주셨다"며 "나중에 코치님한테 '누군데 나를 혼내냐'고 물어봤는데 손흥민 개인 트레이너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 분이 있다는 말은 손흥민 선수가 여기 있다는 거다. 급하게 입술을 바르고 향수를 뿌렸다"며 "속사포로 소개했는데, 나를 안다고 하더라. '골 때리는 그녀들' 프로그램을 보신다고 하더라"라며 사인 받은 축구화를 자랑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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