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정숙, 마음 접었다 "용기 봐주지 않아 영수에게 실망"
입력 2022. 07.27. 23:49:19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는 솔로' 정숙이 영수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정숙이 영수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숙은 "다들 슈퍼 데이트권 찾아서 나갔는데 우리야말로 슈퍼 데이트권이 아니었나. 더 알아보고 싶었던 분이 영수님이었는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라고 기뻐했다.

둘만의 대화 시간이 생긴 정숙은 "나랑 더 대화해보고 싶었던 건 없었냐"고 물었다. 영수는 "나는 올인이었다. 나는 여기 오는 거 자체가 올인이었다. 쉽게 포기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숙은 "내가 만약에 첫 번째 데이트 때 영수님을 선택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까?"라고 묻던 그때 현숙이 등장하며 이야기가 끊겼다.

다시 대화를 이어가던 영수는 "나한테 말해준 게 인기녀였고, 주로 연하분 많이 만났고, 그런 얘기를 해줘서 내가 거리를 두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정숙님에 대한 마음이 첫 선택 때 이후로 발전한 게 없다. 그러면 선택하지 왜 않았나"라며 "이성적 끌림이 잘 안 들었다"고 털어놨다.

정숙은 "누가 봐도 '저 여자가 저 남자에게 관심이 있구나' 보일 정도로 티를 냈지만, 두 번째로 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두 번째로 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의 용기는 봐주지 않고 첫 번째로 온 자(순자)의 용기만 바라본 거 자체만으로도 크게 실망해 마음을 접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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