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무신’되나…♥고우림 내년 7월 전 입대
입력 2022. 07.29. 10:06:57

김연아 고우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결혼을 앞둔 김연아, 고우림 커플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에서는 김연아, 고우림의 열애를 최초 보도한 기자의 취재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김연아와 열애 중인 고우림은 5세 연하 서울대 출신 성악가로 4중창 보컬그룹 포레스텔라 멤버다. 3년 간 열애 중이었으나 비밀 연애를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차 안이나 자택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겼기 때문이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보도한 기자는 “(두 사람은) 주로 차 안이나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라고 밝혔다.

최초 공개된 데이트 사진에 대해선 “23일 오후에 만나 신사동에 있는 극장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 곧바로 데려다 줬는데 새벽 1시쯤 됐다”라며 “분위기는 굉장히 따뜻했다. 여왕 모시듯 케어하는 모습이 말 그대로 달달한 모습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얘기는 작년 연말부터 있었다. SNS를 통해 연인 관계라는 이야기가 올라왔다. 팬들은 구체적으로 직시하면서도 따뜻한 보살핌으로 오랫동안 비밀로 유지됐다”라고 설명했다.

김연아, 고우림은 오는 10월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95년생인 고우림은 아직 군 미필로 알려졌다. 내년 7월까지는 입대해야한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부름을 받으면 가겠다”라고 입장을 내놨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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