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옥자연 "흡입력 있는 대본, 사건 휘몰아쳐"
입력 2022. 07.29. 11:39:44

옥자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옥자연이 '빅마우스' 출연 계기를 밝혔다.

29일 오전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종석, 임윤아, 김주헌, 옥자연, 양경원, 오충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옥자연은 "처음에 4부까지 대본을 받았는데 굉장한 흡입력이 있었다. 재밌고 사건이 휘몰아치고 다음 화가 궁금한 각본이었다. 잘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미팅했는데 감독님의 인자함, 푸근함 그런 것에 이끌려서 하게됐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호흡한 배우들에 대해선 "이종석은 처음 봤는데 정말 영광이다. 임윤아는 너무 예뻐서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연기하지 싶었다. 맑고 단단한 에너지를 지녔다. 함꼐하면서 즐거웠다"고 전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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