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 "'빅마우스'로 오랜만 복귀,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 송구스러워"
- 입력 2022. 07.29. 11:48:2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종석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이종석
29일 오전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종석, 임윤아, 김주헌, 옥자연, 양경원, 오충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종석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린다. 팬분들이 오래 기다려주신거 알아서 송구스러운 마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감독님이랑 한 작품을 더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다. 친한 형이기도 하고 존경하는 감독님이기도 하다. 많은 이야기들을 하다가 안 해봤던 새로운 결의 작품을 해보자 하고 이야기가 돼서 감독님을 믿고 같이 하게됐다"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긴장하는 순간들이 많았다. 오랜만에 작품을 해서 어렵다기 보다 작품 자체가 어려운 장면들이 많았다. 감독님한테 많이 의지하면서 했다"고 덧붙였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