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흠뻑쇼', 방역 대책 강화한다…마스크 미착용자 퇴장
- 입력 2022. 07.29. 13:53:3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오는 30일 강원 강릉서 열리는 '싸이 흠뻑쇼'의 방역 대책을 강화한다.
싸이 흠뻑쇼
29일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세 속 이번 주말 개최되는 '싸이 흠뻑쇼' 공연에 대비해 방역대책 관계관 회의를 열어 대책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공연 전에는 종합경기장 안팎을 방역하고 공연장 입장 시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소독과 발열 체크를 실시하도록 했다.
공연 중에는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미착용자는 퇴장 조치토록 했고 공연이 끝나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역별로 순차적으로 퇴장하도록 했다.
주최 측 역시 개인별 마스크 KF94 3장과 방수마스크 1장을 지급하며 안전 방역 대책에 철저히 한다. 또 안전요원 500명, 경호요원 300명, 기타 200명 등 인력을 투입해 관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주지시킨다는 계획이다.
전 관객 대상 체온 측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방역소독게이트 12대,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12대를 비치한다. 아울러 공연장 내 소독 살포기 6대를 배치한다.
자가 진단 키트 준비를 준비해 증상 발현 관객 발생 시 키트를 통해 선별, 양성일 경우 즉시 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공연 시작 과정에서부터 최종 마무리 시점까지 코로나19 관련 모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싸이는 최근 정규 9집 '싸다9' 발매하고 타이틀곡 '댓 댓(That That)'으로 (prod. & ft. SUGA of BTS) 큰 사랑을 받고 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싸이 흠뻑쇼'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피네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