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김진호, 품절남 대열 합류 “예비신부는 연하의 비연예인” [종합]
입력 2022. 07.29. 21:43:03

SG워너비 김진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SG워너비에서 두 번째 품절남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김진호다.

김진호 측은 “김진호가 오는 10월 23일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1년 교제한 여하의 비연예인이다”라고 29일 밝혔다.

김진호는 SG워너비 멤버 중 이석훈에 이어 두 번째 유부남이 된다.

김진호와 예비신부는 지인으로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오다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1년 동안 열애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보도가 나온 후 김진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살에 데뷔해 어느덧 노래한지 20년을 바라보고 있다. 많은 것이 쉽게 변하고, 보여지는 것에 현혹되기 쉬운 날들 속에 더욱 보여지지 않는 것들의 중요함을 느낀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 중요함을 알게 된 건 마음으로 제 목소리를 들어주시고 같이 울고 웃어준 여러분 덕분이다. 화려한 꽃송이보다 흙 속에 묻힌 뿌리를 보게 해준 무엇을 노래해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게 해준 여러분에게 매번 마음 빚을 지며 산다”라고 전했다.

김진호는 “제일 먼저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준비하고 있었는데 한발 늦은 점 미안하다. 저 이제 새로운 가족사진을 찍으려 한다. ‘너를 안으면 나를 안아주는 것 같다’ 이 감정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상대와 결혼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잘 살겠다. 그리고 이 안에서 피어날 새로운 삶을 또 노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진호는 지난 2004년 SG워너비로 데뷔해 ‘타임리스(Timeless)’ ‘살다가’ ‘내 사람’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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