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황수경 "개그 소재로 쓰이는 내 말투, 처음엔 당황"
입력 2022. 07.30. 20:51:48

아는 형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황수경이 본인의 말투 때문에 생긴 유행어에 관한 심정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만능 엔터테이너 황수경, 강수정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코미디언들이 성대모사를 정말 많이 했는데 기분이 어땠냐"고 물었다.

황수경은 "처음엔 굉장히 당황했다. 뉴스, 교양 프로로 알려져 있던 사람인데 갑자기 내 말투가 개그 소재로 쓰인다고 하니까 당황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내 말투가 그렇게 이상한가 생각ㅇ이 들어서 처음엔 보기가 어려웠다. 이게 무슨 현상인가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고맙다"며 웃어 보였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목소리가 한 번만 들어도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는 목소리다"라고 칭찬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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