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오늘(31일) 경남 남해편…송해 후임MC 이호섭·임수민
- 입력 2022. 07.31. 12:1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경남 남해 편으로 꾸며진다.
'전국노래자랑'
31일 KBS1 '전국노래자랑'은 경남 남해 편이 방송된다. 故송해 임시 후임 MC 이호섭과 임수민의 진행을 맡는다.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7월 12일 전남 영광군 편을 시작으로 방송을 재개했다. 야외 녹화는 6월 중순부터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 후임을 맡은 이호섭은 최근 '아침마당'에 출연해 "송해 선생님이 이뤄놓은 업적이 높고 찬란하기 때문에 이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임수민도 "송해 선생님이 30년간 일궈놓은 업적에 누가 될까 걱정했다. 2년 6개월 동안 송해 선생님과 스페셜로 나섰지만, 야외 녹화 앞두고 잠이 안 오더라"라며 "걱정했는데, 몇 천 석이 관객들로 꽉 찼다. 송해 선생님이 야외 녹화를 그렇게 기다리셨는데 나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고 그리움을 전한 바 있다.
송해는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이끌며 현역 최고령 MC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달 8일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