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인디언 인형, 2연승 도전…머핀·쑥대머리·한입만·디제이뽕디스파티
- 입력 2022. 07.31. 17:0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복면가왕’ 인디언 인형의 2연승 도전기가 그려진다.
‘복면가왕’
31일 방송되는 SBS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인디언 인형’의 무대와, 이를 막기 위한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시작된다.
이날 6연승 가왕 ‘누렁이’를 떠나보낸 이윤석이 ‘폭탄 고백’을 한다. 그간 ‘누렁이’ 정홍일의 골수팬으로서 ‘강경 누렁이파’로 활약했던 이윤석. 그는 7연승을 앞두고 고배를 마신 ‘누렁이’ 때문에 눈물까지 보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는데. ‘누렁이’를 꺾은 가왕 ‘인디언 인형’의 첫 방어전인 만큼, 이윤석은 ‘매의 눈’으로 가왕의 무대를 지켜봤다는 후문. 가왕의 무대가 끝나자, 이윤석은 가왕을 향해 솔직한 ‘폭탄 고백’을 해 판정단을 놀라게 한다는데. 과연 이윤석은 ‘누렁이’ 정홍일의 복수(?)를 할 것인지, 아니면 가왕 ‘인디언 인형’의 지지자로 돌아설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8연승 가왕 ‘부뚜막 고양이’ 양요섭을 연상케 하는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지켜본 이윤석은 “충분히 가왕 자격이 있으신 분이다. ‘부뚜막 고양이’ 양요섭 씨와 비슷한 느낌이다. 이분의 노래는 위로가 되는 힘이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적우 역시 “이분의 무대에 정말 많이 감동했다. 전율을 느꼈다”며 극찬한다. 판정단의 든든한 지지를 받은 이 복면가수는 가왕 ‘인디언 인형’을 꺾고 ‘부뚜막 고양이’ 양요섭처럼 장기가왕이 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재즈 디바’ 웅산이 가왕 ‘인디언 인형’의 무대에 깊게 매료된다. 숨죽여 인디언 인형의 무대를 지켜본 웅산은 무대가 끝나자 큰 박수와 함께 극찬을 쏟아내는데. 그녀는 “가왕님은 마치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계신 것 같다. 짐작건대, 대한민국 국민 절반 이상이 ‘인디언 인형’을 알게 될 때까지 가왕 자리에 앉아계실 것 같다”며 ‘인디언 인형’의 가왕 장기집권을 예측한다. 과연 웅산을 놀라게 한 가왕 ‘인디언 인형’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