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디제이뽕 승리…한입만 정체=백승일 "'노래 잘한다' 칭찬으로 만족"
입력 2022. 07.31. 17:44:26

'복면가왕'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복면가왕' 한입만 정체가 밝혀졌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는 '한입만'과 '디제이 뽕디스 파티'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 대결에서 '디제이 뽕 디스 파티'가 91점으로 완승하며 3라운드로 진출했다.

'한입만' 정체는 씨름선수 출신 트로스 가수 백승일로 밝혀졌다. 백승일은 강호동의 기록을 깨고 최연소 천하장사 타이틀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서울, 경기 쪽에서는 강호동 형님에게 밀리지만 조금만 내려가면 어머님들한테 난리난다"며 "지방 내려가면 서태지다. 백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백승일은 "가수 데뷔하면서 욕도 많이 먹고 아까 판정단 분이 '노래 잘한다'고 해주셔서 그걸로 만족한다"고 눈물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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