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아름다워' 박지영, 유전자 등록 후 착잡 "인성 파탄자 아닐까"
- 입력 2022. 07.31. 20:15:2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박지영이 유전자를 등록하며 본격적으로 친부모를 찾아 나섰다.
'현재는 아름다워'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진수정(박지영)이 유전자 등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찰서를 찾아 유전자를 등록한 진수정의 표정은 어두웠다.
진수정은 남편 현진헌(변우민)에게 "맞는 유전자가 있는지 연락해주겠다더라. 모르겠다. 맞는 짓인지"라며 "자식을 버릴 정도면 상황이 얼마나 안 좋았겠냐. 거기다가 학대까지 할 정도면 인성 파탄자겠지?"라고 예측했다.
이에 현진헌은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지 말아라"라고 다독였다.
진수정은 "동정이 가겠지? 그래도 핏줄이니까. 그런데 그런 사람을 만나서 뭘 할 수 있냐. 사실 어쩌면 만난다는 보장도 없다. 이미 돌아가셨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