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황민현, 이재욱과 대련 결심 "정소민 하인으로 거둘 것"
입력 2022. 07.31. 21:47:12

'환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환혼' 황민현이 이재욱과 대련을 결심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서는 장욱(이재욱)과 대련 제안을 받아들이는 서율(황민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호국 세자 고원(신승호)는 서율을 불러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는데, 내가 너무 약이 올랐다. 장욱의 기고만장한 허세를 꺾기 위해서 금두꺼비 9개를 썼는데 마지막 한 판에서 혹시나 변수가 생겨서 이기면 내 꼴이 우스워질 것"이라며 "확실히 이겨줄 자가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진각 최고의 술사이자 내 사촌인 너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왓다. 장욱과 돈독한 사이인 건 알지만, 나서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서율은 "그렇게 하겠다. 이겨드리겠다. 확답할 수 있다"며 "정말로 무덕이(정소민)가 욱이를 이기는 자를 주인으로 모시기로 약조했냐"고 물었고, 고원은 "금두꺼비 대신 자기를 걸겠다고 했다"고 답했다.

서율은 "장욱을 이겨 그 아이를 제 하인으로 거두겠다"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환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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