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사냥' 박호산 "대본 너무 재밌어, 꼭 하고 싶었다"
입력 2022. 08.01. 14:23:25

박호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호산이 '멧돼지사냥'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오후 MBC 새 드라마 '멧돼지사냥'(극본 조범기,연출 송연화)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송연화 감독과 배우 박호산, 예수정, 김수진이 참석했다.

MBC 4부작 시골스릴러 '멧돼지사냥'은 실수로 사람을 쏜 그날 밤,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서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박호산은 극 중 농작물을 해치는 멧돼지를 잡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간 뒷산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와 맞닥뜨리게 되는 영수 역을 연기한다.

이날 박호산은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 4부 끝까지를 한 자리에서 다 봤다. 그런데 작가님이 첫 작품이라고 하더라. 그게 너무 놀라웠다"라며 "특히 작품이 충청도 배경인데, 충청도 사람들의 기질이 잘 녹여져있었다.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멧돼지 사냥'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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