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크라노스, 파란노을 두 번째 정규 앨범 팝업샵 개최
- 입력 2022. 08.01. 15:38:0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인디 뮤지션 파란노을의 두 번째 정규 앨범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바이닐 제작 기념으로 개최된 'Poclanos Vinyl Pop-up Shop'이 지난 7월 29일, 30일 양일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파란노을
파란노을은 로파이한 슈게이징 사운드를 추구하는 1인 밴드다. 2021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이 미국 미디어 피치포크에서 8.0 평점을 받는 등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빠르게 입지를 다졌다.
전세계 인디 록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파란노을의 2집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바이닐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Poclanos Vinyl Pop-up Shop'은 뮤직 딜리버리 브랜드 '포크라노스' 아날로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온 파란노을 음악의 바이닐 제작을 염원해온 인디 록 팬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바이닐은 8월 중순부터 포크라노스 온라인샵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해외 판매 또한 예정되어 있다.
특히 오프라인 구매자 한정으로 파란노을의 자필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증정하여 팬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으며, 바이닐 제작에 함께한 파란노을은 팬들에게 전하는 엽서를 통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성원을 하나하나 기억하겠다”고 전하며 바이닐 발매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포크라노스는 음원 유통업을 기반으로 인디펜던트 뮤지션들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뮤직 딜리버리 브랜드다. '큐레이터이자 크리에이터'를 모토로 1000여 팀 이상의 국내외 뮤지션과 함께 음악씬의 흐름을 선도하는 포크라노스는 날카로운 큐레이션으로 매번 새로운 아티스트와 함께 진행될 바이닐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파란노을, BrokenTeeth, 왑띠 등 슈게이징 원맨밴드로서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여러 뮤지션들이 모여 올 8월 합동 기획공연 'Digital Dawn'을 개최한다. 공연은 오는 8월 14일 일요일 오후 6시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다.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포크라노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