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식당' 황학동 장작구이, 청어알 젓갈과 환상 궁합 "은은히 자극적"
입력 2022. 08.01. 20:45:02

'줄 서는 식당'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닭 장작구이 맛 비결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박나래와 입짧은 햇님, 게스트로 개그맨 김해준이 황학동 닭 장작구이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전 연령층에 사랑을 받는 참나무 장작구이부터 닭의 모든 부위를 담은 닭모듬전, 향긋한 파향과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닭모래집대파튀김까지 만났다.

첫 번째로 등장한 메뉴는 장작구이로, 닭 안에는 표고버섯, 능이버섯, 마늘 등이 들어간 버섯찹쌀밥이 먹음직스럽게 담겨있다. 특히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청어알 젓갈을 닭 위에 얹어 먹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맛 본 최준은 "입 안에서 치킨이 녹는다. 기본적인 염지가 되어있다. 간이 배어있다. 빠지는 거는 빠진 만큼. 먹을 수 있는 기름은 그대로 남아있고 살이 워낙 부드럽다"라며 감탄했다. 박나래는 "훈제가 잘 되면 스모키하다고 그러지 않나. 햄 맛이 느껴진다. 그러면서 햄 특유의 깊으면서 고소한 맛. 은은하면서 자극적인 맛"이라고 평했다.

특히 청어알젓갈을 곁들여 먹은 햇님은 "여러가지 맛이 난다. 원래 고기류, 치킨류는 무조건 소금파인데 소금을 왜 안 주시는지 알겠다. 이거 하나로 별미"라며 완벽한 궁합을 언급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줄 서는 식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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