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풍' 김향기, 벼랑 끝에 선 김민재 구해 "꼭 살아계셔라"
- 입력 2022. 08.01. 23:25:2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향기가 김민재를 격려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이하 '유세풍')에서는 서은우(김향기)가 유세풍(김민재)에 응원의 말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절벽 끝에 서 있던 유세풍을 발견한 서은우는 "잠깐 지금 뭐하는 것이냐. 설마 여기서 뛰어내리시려던 건 아니시죠?"라며 그를 붙잡아 끌었다.
이에 유세풍은 "신경쓰지 마라"라며 냉담하게 답했다. 그를 유심히 살펴보던 서은우는 "양반. 한양 출신. 그리고 의원. 내의원 출신이시죠? 어찌 다른 사람들만 살리고 자기 자신은 살리려 하지 않나. 살아야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게 있지 않나"라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나무는 스스로 가지를 꺾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은 제 마음으로 가까운 일을, 심지어 자기 자신을 꺾어버린다"라며 "꺾지 말아라. 의원님은 꺾는 사람이 아니라 살리는 사람이지 않나"라고 당부했다.
이후 서은우는 "사람을 구할 분이니 꼭 살아계셔라"라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