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 스트레이키즈 '아육대' 현수막 사비 제작 논란 사과
- 입력 2022. 08.02. 23:46:3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2022 추석특집 '아육대'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스트레이키즈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관련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현수막 제작 비용 이슈 관련 "잘못된 진행 방향으로 감사히 여겨야 할 팬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최종 선정되어 현수막 제작을 진행해 주신 팬분께는 별도 메일을 통해 사과의 말씀을 전했으며, 이 자리를 통해 한 번 더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녹화 현장에서 있었던 스태프 발언에 대해서도 "녹화 당일 SNS에서 한 스태프가 '촬영을 중단하지 않으면 팬레터를 읽겠다'라는 발언을 하였다는 게시글을 발견했다. 내부 팬마케팅 담당자와 함께 사실 관계 파악 결과 고용한 경호 업체 직원의 잘못된 판단이 만든 실수였음을 확인했다"고 잘못을 시인했다.
그러면서 "외부 업체 이슈나 해당 업체를 고용하고 적절히 관리하지 못한 본사의 책임이 더 크다고 판단하여 현장에서 불쾌감을 느끼셨을 팬분들, 이를 전해 듣고 행복해야 마땅한 기념일을 오롯이 즐기지 못하셨을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트레이키즈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자신의 SNS에 "JYP 다른 아이돌들은 현수막 시안만 모집하고 제작은 소속사에서 했는데 나는 현수막 제작비, 배송비 합쳐서 19만 원을 내 돈 주고 만들어서 보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