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르’, 티저 포스터+예고편 공개…‘스타워즈’ 제작진의 SF 스파이 액션
입력 2022. 08.03. 08:58:16

'안도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안도르’가 강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타워즈’ ‘본’ 시리즈 제작진의 새로운 SF 스파이 액션 ‘안도르’는 혼란의 시대,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제국에서 목표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스파이 ‘안도르’가 점점 더 커지는 반란의 불씨 속 혁명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SF 스파이 액션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반란의 중심에서 위험천만한 임무를 수행하는 스파이 ‘안도르’의 묵직하고 비장한 표정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적의 심장을 노려라”라는 문구가 강렬함을 더하며 이번 작품에서 펼쳐질 안도르의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차가운 적막을 깨는 웅장한 사운드로 시작부터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유를 잃고 억압당하는 사람들과 이들을 감시하는 자들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들며 순식간에 영상에 빠져들게 만든다. 여기에 적군의 눈을 피해 그들의 본거지로 침투하는 스파이 ‘안도르’의 모습과 “사람들이 맞서고 있어”, “심판의 소리가 바로 저런거야”라는 대사가 이어지면서 반란의 불씨가 번질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이번 예고편은 전체를 아우르는 거대한 스케일과 비주얼은 물론, 비장함이 흘러 넘치는 압도적인 영상미와 음악까지 선보여 또 하나의 웰메이드 시리즈가 탄생할 것임을 알린다.

‘안도르’는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카시안 안도르를 연기한 디에고 루나와 몬 모스마 역의 제네비에브 오렐리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 ‘듄’에서 하코넨 남작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모비우스’의 아드리아 아르호나 등 뛰어난 연기로 각광받는 배우들이 합세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스파이 액션의 상징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본’ 시리즈와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도 역작으로 극찬 받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각본을 맡은 명장 토니 길로이가 참여해 웰메이드 SF 스파이 액션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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