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러 최고 로튼 토마토 팝콘지수”…‘블랙폰’ 9월 7일 개봉
- 입력 2022. 08.03. 10:16:3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블랙폰’이 개봉일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블랙폰'
블룸하우스와 ‘닥터 스트레인지’ 감독이 선사하는 2022년 최고의 호러 ‘블랙폰’은 기괴한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사이코패스에게 납치된 소년이 죽은 친구들과 통화를 하게 되면서 탈출을 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충격적 호러.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기괴한 가면을 쓴 사이코패스 그래버의 강렬하고 충격적인 비주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표정을 알 수 없는 모습으로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정체불명의 그래버는 “사라진 아이들, 고장 난 전화기, 죽은 친구들과의 통화. 전화가 울리면 반드시 받을 것”이라는 카피와 함께 강력한 미스터리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장 기이한 캐릭터 그래버 역은 최근 디즈니+ ‘문나이트’에서 빌런 아서 해로우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배우 에단 호크가 맡아 기대를 높인다.
메인 포스터의 강렬한 비주얼만으로도 압도적인 호러를 예고하는 ‘블랙폰’은 이미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6월 북미 개봉 이후 현재까지도,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2022년 호러 영화 중 최고의 팝콘지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 특히 이 같은 기록은 지난 2021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콰이어트 플레이스2’ 이후 호러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치라 더욱 눈길을 끈다.
해외 관객과 언론 매체의 폭발적인 극찬세례 속 전 세계에서 먼저 터진 2022년 최고의 호러 ‘블랙폰’은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