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버스, 美 '롤라팔루자' 제이홉·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연 생중계…현장감 선사
- 입력 2022. 08.03. 13:32:3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미국에서 열린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중계하면서, 생생한 공연 시청 경험을 글로벌 팬덤에게 선사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스트리밍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위버스는 지난 7월 30일과 3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펼쳐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공연을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무료로 생중계했다.
이틀 간 진행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제이홉의 무대는 220개 국가/지역에서 시청해 합계 조회수 1,628만을 기록했다. 약 70분동안 진행된 제이홉의 무대는 1,490만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약 40분의 러닝타임 동안 총 조회수 138만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위버스는 모바일 앱은 물론 PC웹과 스마트TV에 탑재된 위버스 TV앱을 통해서 큰 화면으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생중계 환경을 제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유저들은 공연 내내 실시간 채팅과 좋아요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 갔으며, 이틀 간 공연과 함께 진행된 채팅 수는 214만, 좋아요 수는 22,370만에 달했다. 실시간 소통 플랫폼으로서 위버스의 면모를 다시금 확인하게 해주는 수치다.
위버스의 이번 롤라팔루자 공연 생중계는 위버스가 고도화시켜 온 대규모 트래픽 처리 역량과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내재화 된 브이라이브의 스트리밍 기술력 및 노하우가 시너지를 이룬 결과다. 위버스는 이와 같은 안정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들이 어디에서든 시카고 페스티벌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라이브 공연 시청 경험을 선사했다.
위버스는 미국 시카고 현지에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전역에 안정적인 송출이 가능하도록 제반 환경을 구축하고, 스트리밍 안정성 확보를 위한 송출 네트워크를 이중화하는가 하면, 공연의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하는 최적의 화질, 음질 구현을 위한 환경 설정에 주력했다.
또한 브이라이브를 통해 축적해 온 라이브 중계 노하우 및 데이터 분석 능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중계 시 필요한 가용 트래픽을 예측하고 트래픽 용량을 증설했으며, 트래픽 용량이 추가적으로 요구되는 경우에는 필요한 만큼 실시간으로 증설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공연의 시작부터 시청하지 못했더라도 재생바를 앞으로 옮겨 처음부터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라이브 타임머신' 기능을 제공하여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위버스는 해외에서 진행된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의 성공적 중계 경험을 발판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와 영역을 더욱 확대 제공하며,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으로서의 확장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위버스는 네이버 브이라이브 사업부 양수 이후 브이라이브 서비스와의 통합 신호탄으로 지난 18일 실시간 영상 라이브 기능 ‘위버스 라이브’가 적용된 새로운 위버스를 선보였다. 2019년 론칭 이후 팬 경험 확장을 위한 IT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위버스는 '위버스 라이브' 도입을 시작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하며 팬덤 문화를 새롭고 편리하게 변화시키는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위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