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틱 에러: 더무비', 프리미어 상영회 전석 매진…앵콜 상영 확정
입력 2022. 08.03. 16:33:57

'시맨틱 에러: 더 무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시맨틱 에러: 더 무비'가 전국적으로 상영 지역을 확대한 앵콜 프리미어 상영을 확정했다.

'시맨틱 에러: 더 무비'는 컴공과 '아싸' 추상우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안하무인 디자인과 '인싸' 장재영, 극과 극 청춘들의 캠퍼스 로맨스를 극장판으로 확장한 작품. 대한민국을 들썩인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의 극장판 '시맨틱 에러: 더 무비'가 8월 31일(수) 정식 개봉을 앞두고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프리미어 상영회의 예매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앵콜 프리미어 상영은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확정됐으며, 8월 5일(금)부터 프리미어 상영회가 열리는 CGV 강남, 영등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홍대 서울 지역 5개 상영관을 포함해 CGV 광주터미널, 대구스타디움, 대전터미널, 센텀시티, 인천으로 수도권 및 지방까지 확대 상영된다.

여기에 8월 12일(금)부터 15일(월)까지 진행되는 앵콜 프리미어 상영에는 스페셜 미니 포스터 2종 세트를, 8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열리는 앵콜 프리미어 상영에는 명장면 네컷 사진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앵콜 프리미어 상영 예매는 8월 4일(목) 오픈되며 예매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맨틱 에러: 더 무비'는 극장가 성수기를 맞은 다양한 작품들의 공세 속에서도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얻고 있어, 극장판의 개봉에 대한 기대감은 계속해서 고조되고 있다.

성격부터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다른 두 사람의 가슴 설레는 캠퍼스 로맨스를 그린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의 극장판 '시맨틱 에러: 더 무비'는 총 8화 분량을 한 편의 영화로 담아냈으며, 드라마에서는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장면이 담겨있다. 오는 8월 31일부터 CGV에서 만날 수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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