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 윤계상, 미혼 손호영에게 조언 “빨리 결혼해”
- 입력 2022. 08.03. 21:54:5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결혼을 장려했다.
'신랑수업'
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는 손호영과 데니안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호영은 최근 결혼식을 올린 윤계상에게 전화를 걸어 “데니 형이랑 나랑 둘 중에 누가 더 빨리 결혼할 것 같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계상은 0.1초 만에 “너”라고 대답하며 “데니는 아직 생각이 없다”라고 전했다.
손호영이 “형이 생각하는 신랑으로서 내 점수는?”이라고 묻자 윤계상은 “신랑으로서의 점수? 마이너스 100점”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를 묻자 윤계상은 “너무 잘해 줘도 안 된다. 그러다가 한 번에 터지지 않나. 그러면 안 된다. 되는 만큼만 최선을 다해서”라고 조언했다.
데니안이 “호영이가 좋은 남자지 않나. 그런데 왜 결혼을 못했을까”라고 묻자 윤계상은 “호영이는 결혼 생각이 없었다. 최근까지 없다가 마흔 살이 넘어서부터 드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손호영은 “그것도 맞긴 맞다. 어렸을 때부터 결혼에 대한 로망은 있었지만 생각은 없었던 거다”라며 “나 솔직히 얘기하면 형보고 안달났다. 결혼 욕구를 일으켰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윤계상은 “행복하다. 빨리 결혼해라. 혼자 사는 거 의미 없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신랑수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