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딸 울린 낸시랭 향해 공개 저격 “개인감정 구역질나게 배설”
입력 2022. 08.03. 22:40:13

김부선 낸시랭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부선이 팝아티스트 낸시랭을 공개 저격했다.

김부선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낸시랭 본명은 뭐냐. 이 여자 개인감정을 내 딸에게 막 구역질나게 배설한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유튜브 영상 링크를 함께 게재했다.

유튜브 영상에서는 김부선이 반려견에게 말을 걸며 낸시랭을 비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펜트하우스’를 시청한 김부선은 “엄마 딸 아까 TV에 나왔지 않나. 그런데 막 운다. 속상하다”라고 반려견에게 말하며 “저 낸시랭이란 애가 있다. 이상한 애. 엄마는 거짓말 하는 애를 싫어한다. 쟤는 아빠가 살아있는데 죽었다고 했다. 그리고 직업이 뭔지도 모른다”라고 지적했다.

지난 2일 방송된 ‘펜트하우스’에서는 낸시랭이 탈락 후보로 지목된 김부선의 딸 이루안에게 “처음 만났을 때 인사할 줄 알았는데 멀찍이 가서 앉아만 있더라. 내가 나이가 한참이나 많은데. ‘만약 내가 여배우였더라면 이렇게 했을까’라는 생각까지 했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김부선은 “몇 년 전에 낸시랭이랑 같이 ‘쾌도난마’ 생방송에 출연해 달라고 했는데 내가 안 한다고 거절했다. 그걸 낸시랭이 알았다. 그 앙심으로 낸시랭이 내 딸을 저렇게 인신공격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나이가 어린 사람이 먼저 인사하고, 나이가 어린 사람이 윗사람을 무조건 대접해야 하는 건가”라며 “나이가 어려도 인격은 똑같은 거다. 이런 사소한 걸로 내 딸을 울린다”라며 비난했다.

김부선의 딸 이루안은 과거 이미소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개명 후 ‘펜트하우스’에 출연, 활동을 재개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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