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직진’ 송해나 “장기 연애 하는 편…축구복 입고 헤어져”
입력 2022. 08.03. 23:03:20

'연애는 직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송해나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에서는 남성 회원들과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해나는 “썸 탈 때 가슴이 너무 아프다. 기분이 좋기보다 찌릿찌릿해서 너무 아프다. 오히려 그 단계가 빨리 지나서 익숙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한 번 만나면 장기 연애를 하는 편이다. 여태까지 텀이 길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축구복 입고 헤어지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축구와 관련된 남자를 만나거나 썸을 탄 적 없다”라며 “현이 언니가 ‘남자 만날 때 허락 맡고 만나라’라고 한다. 제가 남자 보는 눈이 살짝 없다. 이번에는 제대로 봐서 현이 언니에게 소개시켜주고 싶다”라고 바랐다.

이를 들은 이현은 “(송해나가) 너무 직진 스타일이라 썸타는 단계가 없다”라고 공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연애는 직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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