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영자, 영철 ‘학벌’ 발언에 고민 “남자 만나며 생각 못한 부분”
입력 2022. 08.03. 23:26:18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9기 영자가 영철의 학벌 발언을 듣고 고민에 빠졌다.

3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데이트 그후가 그려졌다.

영자는 “옥순님도 학벌 보냐”라고 물으며 “영철님이 그거(학벌)를 염두하고 있는 게 없지 않아 있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앞선 데이트에서 영철은 영자에게 눈이 높다고 고백한 바. 그는 “제가 바라는 게 많다. 외모도 되어야 하고, 몸매도 좋아야 하고, 성격도 좋아야 하고, 배려심도 있어야 하고, 옷도 잘 입고, 세련되어야 하고, 애기도 좋아해야한다”라고 이상형 조건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반면 덜 보는 것도 있다. 학벌이 그런 걸 중요하게 생각하면 다른 상황이 될 수 있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영철은 Y대 법학과를 나온 반면, 영자는 대학교 진학 없이 고등학교 졸업 후 취직을 한 것. 영자가 “나와는 다른 사람인가?”라고 하자 옥순은 “뭐가 다르냐. 월급 받는 건 다 똑같다”라고 답했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영자는 “영철님은 공부도 잘하고, 똑똑하니까 그 부분을 고려하고 있는 느낌이 그날 밤에 겹치게 되더라”면서 “많이 저를 좋아하긴 하겠지만 그 부분도 없지 않아 신경 쓰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저는 부합하지 않으니 대화를 해봐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해 (영철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남자를 만나면서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다. 30년 인생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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