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볼' 박군, 열정 폭발 티저 공개…23일 첫 방송 확정
입력 2022. 08.04. 11:14:46

강철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강철부대’ 세계관을 확장한 채널A의 새 예능 ‘강철볼-피구전쟁’이 박군의 사전미팅 티저를 공개했다.

채널A 새 예능 ‘강철볼-피구전쟁(이하 ‘강철볼’)’은 ‘강철부대’ 시즌1&2에 출연한 부대원들이 본격 ‘피구’에 도전하는 스포츠 예능으로 오는 23일(화)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이와 함께 ‘강철볼’ 제작진은 ‘강철부대’의 상징적 존재인 시즌1 특전사 팀장 박군의 사전미팅 현장을 담은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 박군은 ‘피구’에 도전한다는 말에 “상상도 못 했다”며 당황해하다가도, ‘박갈량’답게 노룩 패스, 빠른 토스 등 곧바로 승리를 위한 전략 구상에 돌입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당장 동호회를 알아봐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내던 박군은 “선수 선발 과정이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떨어지면 집에 가야 하네”라고 시무룩해 한 것도 잠시, 박군은 “빨리 인터뷰를 끝내주십쇼, 바로 연습하러 가게”라며 굳은 의지를 드러낸다. “반드시 최종 엔트리에 들어가겠다”는 박군의 공언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을지, 최종 결과에 궁금증이 모인다.

제작진은 “자타공인 ‘강철부대’의 최고 에이스 박군이 ‘강철볼’을 통해 ‘특전사 팀장’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또 한 번 지옥의 서바이벌에 도전한다”라며, “박군을 비롯해 시즌1 황충원-이진봉-오종혁과 시즌2 이동규-이주용 등, ‘강철부대’의 대표 부대원 26명 또한 쟁쟁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들의 치열한 내부 경쟁과, ‘강철부대’다운 피구 선수 선발 과정이 역대급 흥미를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강철볼’은 각 부대원들이 혹독한 서바이벌을 거쳐 피구 선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는 스포츠 예능으로, 김성주&김동현이 MC로 확정됐다. 감독과 코치로는 축구 레전드 김병지와 핸드볼 레전드 최현호가 각각 발탁되어 부대원들을 적극 서포트한다.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해, 방송과 동시에 VOD(다시보기) 서비스가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오는 23일(화) 오후 9시 20분 첫 회를 방송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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