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2022' 코드쿤스트 "솔직한 프로그램은 처음, 두려움 있었다"
- 입력 2022. 08.04. 14:39:0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래퍼 코드쿤스트가 '마녀사냥 2022'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코드쿤스트
4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홍인기 PD, 신동엽, 김이나, 코드 쿤스트, 비비가 참석했다.
'마녀사냥 2022' MC를 맡게 된 코드 쿤스트는 "이렇게 솔직하게 해야하는 프로그램은 처음이었다. 속내를 꺼내야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마녀사냥' 특유의 솔직하고 자극적인 이야기도 좋았지만, 더불어서 '마녀사냥 2022'를 함께 하면서 배운 것도 많았다.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마녀사냥 2022'는 날 것 그대로 현실 연애의 모든 것을 다루는 '노필터' 오리지널 연애 토크쇼다. 오는 8월 5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