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사보도 세븐' 윤석열 대통령, 취임 3개월…지지도 하락세 왜?
- 입력 2022. 08.04. 20:00: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 평가 원인이 무엇이고 지지도 회복 방안은 무엇인지 집중 모색한다.
'탐사보도 세븐'
4일 방송되는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대통령의 3개월’ 편이 그려진다.
오는 10일이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3개월을 맞는다. 제왕적 대통령에서 벗어나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74년 만에 청와대를 국민의 품에 되돌려주고 용산 시대를 연 윤 대통령은 출근 첫날부터 최근까지 33차례 ‘도어 스테핑(약식 기자회견)’을 이어오는 등 전임 대통령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취임 후 50%에 이르던 국정수행 지지도 (한국갤럽)는 지난 6월 중순부터 하락하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20%대까지 떨어졌다. 자칫 국정운영 동력을 상실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이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0%대, 왜
취재진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첫 주인 5월 2주부터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처음 넘어선 7월 1주까지의 국정수행 지지도(한국 갤럽)를 분석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역은 부산‧울산‧경남, 직업군은 자영업자의 긍정 평가가 가장 많이 하락했다. 지난 대선 당시 윤 대통령의 지지기반이었던 부산‧울산‧경남과 자영업자는 왜 윤 대통령에게 등을 돌렸을까? 취재진은 해당 주민들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도어스테핑’심층 분석, 득(得)과 실(失)은
“늘 국민과 소통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기며 한 약속이다. 그 일환으로 윤 대통령은 출근길 기자들과 ‘도어스테핑’을 해오고 있다. 하지만 즉문즉답 형태로 진행되다보니 윤 대통령의 발언은 종종 논란이 됐다. 윤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과 맞물리면서 ‘도어스테핑’을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국내 언론 최초로 ‘도어스테핑’에서 윤 대통령이 보여준 행동과 사용한 단어 등을 전문가들과 함께 과학적으로 분석해 봤다. 과연 어떤 문제점들이 도출됐을까?
◆지지율 회복 방안 있나?
취임 3개월도 안 돼 20%대 지지율을 기록한 윤석열 대통령. <세븐> 취재진은 여론조사 전문가들과 함께 역대 대통령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 추이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역대 대통령 중 임기 초반 낮은 지지율을 기록한 건 윤 대통령만이 아니었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낮은 지지율을 극복했을까? 취재진은 윤 대통령의 남은 임기 4년 9개월 동안 어떤 행보를 보여야 할지 여야 정치인, 정치 원로, 각계 전문가 등과 만나 의견을 들어보았다.
‘탐사보도 세븐’은 오늘(4일)오후 8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