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는 K-클라스' PD "XR로 구현된 스튜디오, 강연 프로서 첫 시도"
- 입력 2022. 08.05. 14:49:3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차이나는 K-클라스'에서 XR 제작 기법을 선보인다.
정선일 PD
5일 오후 JTBC '차이나는 K-클라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신예리 본부장, 정선일 PD, 오상진, 남보라, 김민경이 참석했다.
이날 정선일 PD는 "2017년 '차이나는 클라스'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과 5년째 함께 해온 제작진이 선보이는 특집프로그램이다. '인생수업'과 마찬가지로 한국형 온라인 공개 강좌로 제작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개된 '차이나는 k-클라스' 티저 영상에서는 ‘초특급 프로젝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XR(확장현실)로 구현된 스튜디오의 전경이 공개됐다. XR은 가상과 현실의 융합을 통해 현실 경험을 확장하는 기술이다.
스튜디오에 앉아있지만 무덤 내부부터 박물관, 심지어 산수화와 우주공간을 넘나드는 듯한 공간 연출로 볼거리를 더하는 한편, K-컬처의 기반이 된 문화재 등의 이해와 체험의 기회를 확장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정선일 PD는 "게임이나 쇼, 예능 프로그램에서 간혹 쓰이기도 하는데 정규 강연 프로그램에서 처음 시도됐다. 대형 LED 화면에 들어가면 타임머신을 타고 역사속 한장면으로 가서 강연을 듣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이나는 K-클라스' 음악,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대중문화와 그 원류인 한국의 전통문화를 조명하는 프로그램.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