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측, 콘서트 부정 티켓 거래 엄격 대처 "팬클럽 영구제명" [공식]
입력 2022. 08.06. 10:31:51

아이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9월 예정된 콘서트를 앞두고 부정 티켓 거래를 엄격히 대처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2022 IU CONCERT -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부정 티켓 거래 관련 방침 안내문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공식 판매처가 아닌 경로로 구매 취득한 티켓 중에서 매크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예매하거나 프리미엄 티켓 거래 사이트 및 개인 SNS 등에서 매매되는 티켓을 모두 부정 티켓으로 간주하고 이에 엄격히 대처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연은 본인이 직접 예매해야 한다. 대리 예매 시도 및 양도 등으로 불이익이 발생한다"라며 "부당 티켓 거래 좌석 예매자 또는 구매자가 아이유 팬클럽 회원일 경우 즉시 명단에서 제외하고 향후 아이유 공연 및 유로 팬클럽 회원 운영 시 영구 블랙리스트로 관리하고 영구 제명 처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9월 17~18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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